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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서울역 KTX, 5일부터 하루 10회 운행

등록|2012.12.05 09:55 수정|2012.12.05 09:55
진주역까지 KTX(고속열찰)가 운행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4일 진주역에서 경전선 마산~진주(53.3km) 구간 복선전철사업 개통식을 가졌다. 코레일은 5일부터 진주역에서 서울역까지 KTX를 하루 10회(월 12회) 운행한다. 진주역에서 출발하는 KTX는 마산역을 거치게 되는데, 함안역에는 하루 4회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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