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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 내린 상림연꽃단지, 동화 속 세상 같다

등록|2012.12.06 10:38 수정|2012.12.06 10:38

▲ 밤새 눈이 내린 가운데 6일 아침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산책 나온 시민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 함양군청


밤새 경남 서부지역에도 눈이 내렸다. 5~6일 사이 경남 함양·산청·하동 일대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다.

6일 아침 밤새 눈이 내린 함양 상림연꽃단지 주변은 하얀 동화 속 세상 같았다. 산책 나온 시민들이 동화의 주인공처럼 눈길을 걷거나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밤새 눈이 내린 가운데 6일 아침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인근에서 산책 나온 시민들이 눈싸움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 함양군청


▲ 밤새 눈이 내린 가운데 6일 아침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에 산책 나온 시민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 함양군청


▲ 밤새 눈이 내린 가운데 6일 아침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에 산책 나온 시민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 함양군청


▲ 밤새 눈이 내린 가운데 6일 아침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산책 나온 시민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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