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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 내리는 동짓날

21일 경남 함양 일대 눈 내려 ... 보림사 동짓날 풍경

등록|2012.12.21 12:20 수정|2012.12.21 12:20

▲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함양군청


눈 내리는 동짓날이 됐다.

동지(冬至)인 21일 경남 함양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동짓날에는 팥죽을 쑤어 먹는데, 이날 함양 보림사에서는 많은 신도들이 눈 내리는 광경을 보며 팥죽을 먹기도 했다.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함양군청


▲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함양군청


▲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함양군청


▲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함양군청


▲ 동지(冬至)인 21일 오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들고 가마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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