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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연대회의 대표단 후보 유세, 19일 부산

등록|2013.01.17 18:02 수정|2013.01.17 18:02
진보신당연대회의 부산시당은 19일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201호에서 당대표단 선거 후보 합동 연설회를 갖는다. 김현우․이용길․금민 대표후보와 여성명부 부대표 후보(박은지, 이봉화), 일반명부 부대표 후보(장석준, 정진우, 이해림)가 연설한다.

진보신당 부산시당은 "이날 유세를 단순하게 대표 후보들의 말을 듣는 자리로 만들기보다 모인 당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활력의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표단 후보들은 12시에 영도 한진중공업 정문에 있는 고 최강서 열사의 빈소에 조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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