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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무원노조,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 1인시위 계속

등록|2013.01.29 09:01 수정|2013.01.29 09:01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는 “공무원노조 노사관계 정상화 및 6대 과제 쟁취를 위한 공동행동”으로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공무원노조 경남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제갈종용)는 "공무원노조 노사관계 정상화 및 6대 과제 쟁취를 위한 공동행동"으로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28일 열린 여섯 번째 1인시위에는 최정화 부본부장이 나섰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노조 노사관계 정상화 및 설립신고, 해고자 원직복직 등 공무원노조 6대 과제 쟁취를 위해 김중남 위원장이 지난 15일부터 서울 삼청동 인수위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하였다"며 "지도부의 무기한 단식과 삭발 투쟁을 지지 엄호하고 공무원노조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자 공동행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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