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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벌였던 김성환 장관-진영 인수위부위원장

[한컷뉴스] 정부조직 개편안 두고 충돌하는 외교통상부와 인수위

등록|2013.02.05 12:55 수정|2013.02.05 12:55

▲ ⓒ 권우성


외교통상부의 통상교섭 기능을 떼어 산업통상자원부로 합치는 대통령직 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설전'을 벌이며 충돌했던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과 인수위 부위원장인 진영 의원이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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