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울랄라세션의 맏형인 '임 단장'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2세로 11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실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는 울랄라세션 멤버인 박승일의 뺨으로 슬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