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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아름다운 임단장, "아, 임윤택..."

등록|2013.02.12 05:59 수정|2013.02.12 05:59

▲ ⓒ 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울랄라세션의 맏형인 '임 단장'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2세로 11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실이며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 뒤 14일 오전 발인에 이어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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