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숙 기자] 국회는 14일 북한 3차 핵실험 강행에 따른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본회의를 연 국회는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를 비롯한 279명의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북한 핵실험 규탄 대안에 대한 수정안'을 찬성 283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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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회의를 연 국회는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를 비롯한 279명의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북한 핵실험 규탄 대안에 대한 수정안'을 찬성 283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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