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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침통한 표정으로 고 임윤택 빈소 들어서는 싸이

등록|2013.02.12 20:19 수정|2013.02.12 20:19

▲ ⓒ 사진공동취재단


가수 싸이가 12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그룹 울랄라세션 고 임윤택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그룹 울랄라세션 임윤택은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2세로 11일 오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실이며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 뒤 14일 오전 발인에 이어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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