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컷뉴스] "밥 먹으러 왔어요" 김행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

등록|2013.02.26 14:14 수정|2013.02.26 14:59

▲ ⓒ 권우성


김행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가 2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수행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청와대 춘추관 2층에 도착한 뒤 얼굴을 알아보고 온 기자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위키트리 부회장을 지낸 김행 대변인 내정자는 윤창중 대변인 내정자와 함께 박근혜 정부 첫 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