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제94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 ⓒ 경남도청
경남도는 1일 오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위제하 애국지사와 유가족을 비롯한 홍준표 지사, 유관기관 및 단체장,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4주년 3ㆍ1절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였다.
한편 김 지사는 3월 1일 제52회 3ㆍ1 민속문화제 참석 하여 축사와 중요 무형문화재 영산 쇠머리대기 공연을 관람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