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수여하는 제13회 민관협력상 수상자에 대전 중구청 환경과 재활용담당 한광희 씨가 선정됐다.
대전경실련은 오는 5일 밤 7시 프뢰벨 지하강당에서 사단법인대전도시개혁센터 및 대전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와 공동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앞서서는 제13회 민관협력상 및 사회정의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프로그램 운영 및 민관협력사업추진'에 앞장선 대전시 중구청 환경과 재활용담당 한광희 씨가 민관협력상을 수상한다.
또한 무분별한 재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의사를 모아 재개발사업을 중단시킨 유천동4구역재개발 지킴이 공동대표 최종준씨가 사회정의상을 수상한다.
대전경실련은 오는 5일 밤 7시 프뢰벨 지하강당에서 사단법인대전도시개혁센터 및 대전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와 공동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앞서서는 제13회 민관협력상 및 사회정의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프로그램 운영 및 민관협력사업추진'에 앞장선 대전시 중구청 환경과 재활용담당 한광희 씨가 민관협력상을 수상한다.
또한 무분별한 재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의사를 모아 재개발사업을 중단시킨 유천동4구역재개발 지킴이 공동대표 최종준씨가 사회정의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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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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