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 지키기에 나선 지율 스님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관에서 다큐멘터리 "모래가 흐르는 강 시사회를 연다. 이 다쿠멘터리는 지율 스님이 내성천 지키기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이다. 또 지율 스님은 조계사 나무 갤러리에서 "내성천 왕버들 군락과 조각 사진전"을 14일부터 31일까지 연다.
▲ 지율 스님은 14일 오후 3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관에서 다큐멘터리 “모래가 흐르는 강 시사회를 연다. ⓒ 지율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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