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경남도청에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의견서'를 전달했으며, 당시 참여했던 조합원들이 경남도청 현관 앞 마당에 앉아 있기도 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경남도민 4만여명으로부터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의견서'를 받아 27일 오후 경남도청에 전달하려 했는데, 경찰과 청원경찰이 막으면서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의견서가 든 종이상자가 파손을 입기도 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소속 조합원들은 27일 오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폐업 철회'를 요구하며 머리카락을 자르는 삭발식을 벌였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한 뒤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의견서' 4만여장을 경남도청에 전달하기 전 삭발식을 가졌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한 뒤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의견서' 4만여장을 경남도청에 전달했다. ⓒ 윤성효

▲ 박기병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이 27일 오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서 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한 뒤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의견서' 4만여장을 경남도청에 전달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한 뒤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의견서' 4만여장을 경남도청에 전달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한 뒤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의견서' 4만여장을 경남도청에 전달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한 뒤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의견서' 4만여장을 경남도청에 전달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했는데, 이날 경남도청 현관 앞에는 경찰이 배치되어 있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연 뒤,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했다. 여성 조합원들은 상복을 입고 참여하기도 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연 뒤, 2킬로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경남도청까지 거리행진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결정한 가운데, 경남도의회 민주개혁연대는 27일부턱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폐업 철회'를 요구하며 철야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사진은 김경숙, 강성훈 의원이 천막농성장 앞에서 구호를 외치는 모습.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는데,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은 상복을 입고 '근조 공공의료'라는 종이피켓을 들고 차먹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는데, 진보정의당 심상정.박원석 국회의원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는데, 경남도의회 민주개혁연대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발언하면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윤성효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