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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원세훈 게이트' 국정원 바리케이드 통과

민주당 '원세훈 게이트' 진상조사특위, 국정원 면담 요청

등록|2013.03.28 16:02 수정|2013.03.28 16:02

▲ ⓒ 권우성


민주통합당 정보위원 및 '원세훈 게이트' 진상조사특위 소속 김민기, 문병호, 진성준, 김현 의원이 28일 오전 '남재준 국정원장께 드리는 헌정파괴 국기문란사건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면담을 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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