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우성
서울시교육감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 원을 건넨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된 뒤 복역해 온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모범수로 분류되고 형기의 80% 이상을 마친 점이 감안되어 29일 오전 경기도 여주교도소에서 가석방 됐다.
곽노현 전 교육감이 환영나온 지지자들 사이에 있던 부인을 보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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