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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남선관위, 진해 '통기타 음악회' 열어

등록|2013.04.05 16:24 수정|2013.04.05 16:24

▲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진해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기타 음악회’를 개최했다. ⓒ 경남선관위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진해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기타 음악회'를 개최했다. 진해 중원로터리 중앙특설무대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번 음악회는 다가오는 10일 '제2회 유권자의 날과 선거관리위원회 창설 50주년'을 맞아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벚꽃 축제기간에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 음악회에서 제2회 유권자의 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유권자의 노래"가 첫선을 보였고 음악회에 참석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깨끗한 선거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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