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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순 소장 "성매매 실태와 성가치관" 강연, 24일 창원

등록|2013.04.16 08:48 수정|2013.04.16 08:48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창원노동회관에서 최갑순 여성인권상담소 소장을 초청해 "성인지 능력 강화를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벌인다. 최 소장은 이날 "성매매 실태와 성 가치관, 성인지 능력 향상을 통한 양성 평등"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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