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경남평화시국회의 '평화기도회' 23일 창원

등록|2013.04.22 18:09 수정|2013.04.22 18:09
경남평화시국회의는 23일 오후 7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평화기도회"를 연다. 전쟁반대와 평화를 바라는 경남지역 200여개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지난 3월 28일 '경남 평화시국회의'가 결성되었다. 이날 평화기도회는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주재한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