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최근 판정사례로 본 지방노동위원회 문제점" 토론

등록|2013.04.23 09:25 수정|2013.04.23 09:25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4일 오후 3시 창원노동회관 3층 강당에서 "최근 판정사례를 통해서 본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문제점과 대안 찾기 토론회"를 연다.

민주노총 본부는 "최근 금속노조 KBR지회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판정사건, 김해시 비정규직 부당해고 판정사례, 양산시 비정규직 부당해고 판정사례 등을 살펴보고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문제점과 대안을 찾는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최영주 노무사(KBR, 김해시, 양산시 판정사례를 통해서 본 노동위원회의 문제점과 대안)와 문상환 금속노조 경남지부 미비부장(KBR 판정사례를 통해서 본 노동위원회의 문제점과 대안), 배종철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경남지역본부 조직국장(김해시 판정사례를 통해서 본 노동위원회의 문제점과 대안), 조태일 민주노총 경남본부 정책국장(최근 판정사례를 통해서 본 노동위원회의 개혁방향)이 발제한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