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컷뉴스] 32년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대검 중수부 유성호(hoyah35) 등록|2013.04.23 17:24 수정|2013.04.23 17:24 ▲ ⓒ 유성호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현판 강하식'에서 박유수 관리과장이 중수부 출입문 벽에 걸린 현판을 떼어내 뒤 검찰역사관으로 옮기고 있다. 대검 중앙수사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당시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폐지하겠다는 대선공약과 여야 합의에 폐지가 확정됐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호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