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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14시간 조사 받고 나온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록|2013.04.30 01:08 수정|2013.04.30 08:20

▲ ⓒ 권우성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과 선거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전 12시 20분경까지 14시간여 동안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에서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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