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천년숲 상림공원의 실록, 마음까지 푸르다

등록|2013.04.30 15:54 수정|2013.04.30 15:54

▲ 신록이 물들어가는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현장체험학습 나온 초등학생들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 함양군청


▲ 신록이 물들어가는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현장체험학습 나온 초등학생들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 함양군청


'천년의 숲'인 함양 상림공원(천연기념물 154호)에 신록이 물들어 가고 있다. 30일 오전 함양 상림공원에 현장체험학습 나온 초등학생들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학습을 하기도 했다.

상림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人工林)으로, 신라시대 후기 고운 최치원(857~?) 선생이 조성했다고 전한다. 상림공원에는 넓이 6만여 평, 길이 1.6km, 폭 80~200m에 걸쳐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자라고 있다.

▲ 신록이 물들어가는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현장체험학습 나온 초등학생들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 함양군청


▲ 신록이 물들어가는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현장체험학습 나온 초등학생들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 함양군청


▲ 신록이 물들어가는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현장체험학습 나온 초등학생들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 함양군청


▲ 신록이 물들어가는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현장체험학습 나온 초등학생들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 함양군청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