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우성
민주노총 주최 '제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가 1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도로 건너편 덕수궁 대한문앞 쌍용자동차 시민분향소 주위에 경찰병력이 겹겹이 배치되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분향소를 찾은 수녀들이 헌화를 하기 위해 흰 국화꽃을 들고 줄을 서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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