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컷뉴스] 경찰 에워싼 쌍용차 분향소 찾은 수녀들 권우성(kws21) 등록|2013.05.01 22:38 수정|2013.05.01 22:38 ▲ ⓒ 권우성 민주노총 주최 '제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가 1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도로 건너편 덕수궁 대한문앞 쌍용자동차 시민분향소 주위에 경찰병력이 겹겹이 배치되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분향소를 찾은 수녀들이 헌화를 마친 뒤 기도를 하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