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컷뉴스] 계엄령 내린 듯 삼엄한 대한문앞

등록|2013.05.01 22:37 수정|2013.05.01 22:37

▲ ⓒ 권우성


1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주최 '제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 참석했던 노동자들이 쌍용자동차 시민분향소가 설치된 도로 건너편 덕수궁 대한문앞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겹겹이 설치해 놓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