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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비바람엔 우산보다 박스가 튼튼!

등록|2013.05.02 15:42 수정|2013.05.02 15:42

▲ ⓒ 권우성


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등 서울 도심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넓은 박스를 머리에 쓰고 비를 피하는 시민 옆을 지나던 한 여성의 우산이 거센 바람에 뒤집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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