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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꽃에 파묻힌 여인... 눈꽃보다 눈부셔요

[사진] 충북 음성군 갑산리 체리마을 봄풍경

등록|2013.05.02 18:38 수정|2013.05.02 20:48

▲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충북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 체리테마마을에서 체리가 하얀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 마을에 처음으로 체리를 심은 이보섭(73)씨 과수원 8200㎡의 체리나무 130여 그루에는 체리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 체리는 이달 말에서 오는 6월 말까지 한 달가량 수확한다.

▲ 체리꽃 구경에 나선 한 여인 ⓒ 이화영


▲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 체리꽃이 활짝 핀 농장을 찾은 여인 ⓒ 이화영


▲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 체리농장으로 봄 맞이를 온 여인 ⓒ 이화영


▲ 체리꽃에 묻힌 여인 ⓒ 이화영


▲ 체리농장으로 봄 맞이를 온 여인 ⓒ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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