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만평·만화 대대로 농사짓던 농노들, 거리의 부랑자 된 까닭 [기영씨의 생활고 5부 ③] 500여년 전에도 마구 내쫓았다고? 이우영(rkddkwlrkwhgdk) 김부일(booil66) 등록|2013.05.07 09:49 수정|2013.05.07 10:23 ▲ ⓒ 김부일, 이우영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영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부일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