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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일본대사관 앞에 등장한 숫자 '9'

등록|2013.05.07 14:20 수정|2013.05.07 14:21

▲ ⓒ 권우성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평화헌법 개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일본 아베 정권이 전쟁포기, 전력보유 및 교전권 금지 등을 규정한 헌법 9조를 개악하려는 것은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고 또다시 군국주의 길을 걷겠다는 의사 표시"라며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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