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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지진이다" 책상 아래 몸 숨긴 학생들

등록|2013.05.07 17:16 수정|2013.05.07 17:16

▲ ⓒ 유성호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강현중학교에서 열린 '201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학생들이 지진대피 훈련을 하며, 책상 밑에 몸을 숨기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지진대비 실제 훈련과 포격 및 공습 대비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과 행동요령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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