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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윤창중은 사라지고, 카메라만 '바글바글'

등록|2013.05.10 15:42 수정|2013.05.10 15:42

▲ ⓒ 유성호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중 미국 시민권자인 대사관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전격 경질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이 윤 전 대변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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