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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추모제 참석한 '이야기꾼' 유시민과 정봉주

등록|2013.05.20 01:59 수정|2013.05.20 02:02

▲ ⓒ 권우성


19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년 추모 서울문화제'에서 유시민 전 장관과 정봉주 전 의원이 무대에 올라 최근 사는 이야기와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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