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업 발표 이틀째, 진주의료원 내부는?
조합원 70여명 남아 의료원 로비 농성 계속 ... 30일 오전 언론에 공개
경남도는 조합원에 대해 퇴거명령을 했지만, 보건의료노조는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다. 조합원들은 경남도의 폐업 방침 발표가 있었던 2월 26일부터 시작해서 30일 현재까지 93일째 농성하고 있다.
진주의료원 건물 안에는 조합원과 입원 환자 가족, 간병인 이외에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 경남도청 파견 공무원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막혔다. 이런 속에, 30일 오전 보건의료노조는 건물 안에 있는 로비 농성장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지 이틀째인 30일 오전 의료원 건물 안 로비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입구 현관에 경찰과 경남도청 파견 공무원들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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