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만평·만화 주검 500구 만든 복지시설, '도가니'는 우연이 아니었다 [기영씨의 생활고 5부 ⑥] 부랑인 시설에서는 어떻게 살았나 이우영(rkddkwlrkwhgdk) 김부일(booil66) 등록|2013.06.08 13:20 수정|2013.06.10 10:12 ▲ ⓒ 김부일, 이우영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영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부일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