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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검 500구 만든 복지시설, '도가니'는 우연이 아니었다

[기영씨의 생활고 5부 ⑥] 부랑인 시설에서는 어떻게 살았나

등록|2013.06.08 13:20 수정|2013.06.10 10:12

▲ ⓒ 김부일, 이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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