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국제 [오마이포토] 분단 상징 '시멘트'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오마이뉴스(news) 등록|2013.06.09 13:06 수정|2013.06.09 13:06 ▲ ⓒ 통일부제공 남북장관급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이 9일 오전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가운데, 북측 김혜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부장, 황충성, 김명철 등 북측대표단이 군사분계선을 넘기 직전 남측 인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