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너무 덥지" 안타까운 어머니 권우성(kws21) 등록|2013.06.09 17:51 수정|2013.06.09 17:51 ▲ ⓒ 권우성 올해 들어 서울 기온이 가장 높이 올라간 9일 오후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경제민주화 국민대회 및 전국 '을'들의 만민공동회'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의 머리에 찬 물수건을 얹어주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