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오는 22일 오후 7시 밀양역 앞에서 "밀양 765kV 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집회"를 연다. 이날 집회에는 창원, 부산, 대구지역에서도 참석한다.
▲ “밀양 765kV 송전탑 백지화 108회 촛불집회”가 오는 22일 밀양역 앞에서 열린다. ⓒ 밀양송전탑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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