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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빠스껫볼' 예은, "맨발의 열정"

15일 오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 열려

등록|2013.06.15 16:31 수정|2013.06.15 20:04

▲ ⓒ 이정민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 나눔 개최로 15일 오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희망 농구 올스타 자선경기>에서 tvN 새드라마 <빠스껫볼>의 배우 예은이 의정부 청소년운영위원 학생들과 4인5각 경기를 하고 있다.

<추노>의 연출자 곽정환 감독이 2년 만에 내놓는 신작인 tvN 새드라마 <빠스껫볼>은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 등을 담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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