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홀로 묵념하는 영훈국제중 학생 권우성(kws21) 등록|2013.06.17 10:57 수정|2013.06.17 10:57 ▲ ⓒ 권우성 입시비리 의혹으로 검찰수사가 진행중인 영훈국제중의 현직 교감이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강북구 미아삼거리역 부근 영훈국제중 교문 앞에서 한 학생이 묵념을 하고 있다. 영훈국제중은 사고 이후 학생들의 충격을 고려해 17~18일 이틀간 휴교조치를 취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