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대한민국-이란전 생중계로 '장옥정' 지연방송

오후 11시 20분 전파…'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결방된다

등록|2013.06.18 22:27 수정|2013.06.18 22:27

▲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포스터 ⓒ SBS


대한민국과 이란의 축구 경기 중계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지연 방송된다.

SBS는 18일 오후 8시 45분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이란전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던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경기가 끝난 후인 오후 11시 20분에 볼 수 있다.

한편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지연 방송되면서 이 시간에 방송되던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결방된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