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양경찰서장는 1일 소회의실에서 제1회 인명구조(Life Saveing)대회에서 ‘해양경찰서 대항경기’ 우승을 차지한 부산해경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우승기를 전달하였다. ⓒ 부산해경
부산해양경찰서장는 1일 소회의실에서 제1회 인명구조(Life Saveing)대회에서 '해양경찰서 대항경기' 우승을 차지한 부산해경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우승기를 전달하였다.
제1회 인명구조(Life Saving)대회는 지난 29일~30일, 2일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해양경찰이 주최하였으며 기관, 단체 등 800여명이 참가하였다. 부산해경팀은 비치릴레이, 레스큐튜브 레스큐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포세이돈경찰서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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