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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주 혁신도시 '김시민대교' 준공

등록|2013.07.03 17:18 수정|2013.07.03 17:18

▲ 남강을 가로질러 진주혁신도시와 진주시가지를 잇는 ‘김시민대교’가 완공되어, 3일 준공식이 열렸다. ⓒ 진주시청


남강을 가로질러 진주혁신도시와 진주시가지를 잇는 '김시민대교'가 완공되어, 3일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에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창희 진주시장, 김재경 국회의원, 권순기 경상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시민대교는 2007년부터 전액 국비 742억원을 확보해 2009년 공사를 착공한 후로 3년 6개월 만에 준공을 하게 되었다.

▲ 남강을 가로질러 진주혁신도시와 진주시가지를 잇는 ‘김시민대교’가 완공되어, 3일 준공식이 열렸다. ⓒ 진주시청


▲ 남강을 가로질러 진주혁신도시와 진주시가지를 잇는 ‘김시민대교’가 완공되어, 3일 준공식이 열렸다. ⓒ 진주시청


▲ 남강을 가로질러 진주혁신도시와 진주시가지를 잇는 ‘김시민대교’가 완공되어, 3일 준공식이 열렸다.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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