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전도연 '협녀: 칼의 기억' 호흡…김고은 합류
복수의 칼을 간 검객과 왕을 탐하는 인물, 18년 만에 재회
▲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 출연하는 배우 이병헌(왼쪽)과 전도연(오른쪽) ⓒ 이정민, 민원기
배우 이병헌과 전도연이 뭉친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의 제작사 (주)티피에스컴퍼니는 이병헌과 전도연, 김고은이 <협녀: 칼의 기억>에 출연한다고 8일 밝혔다, 박홍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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