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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현숙 "을의 진격은 내가 이끈다"

12일 오후 '막돼먹은 영애씨12' 기자간담회 열려

등록|2013.07.12 19:01 수정|2013.07.12 19:01

▲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정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2>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현숙이 얼음을 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스잘, 김현숙, 윤서현.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안을 주며 '공감 드라마로 자리를 잡은 <막돼먹은 영애씨>가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12번째 시즌으로 컴백,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안방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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