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만평·만화 주·야간 교대 근무는 아동노동부터 시작됐다 [기영씨의 생활고 5부 ⑩] 랭커셔의 식지않는 침상 이우영(rkddkwlrkwhgdk) 김부일(booil66) 등록|2013.07.14 10:37 수정|2013.07.15 14:05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영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부일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