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새콤달콤 아오리 사과 맛보세요"

등록|2013.07.25 14:15 수정|2013.07.25 14:15

▲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2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고랭지에서 첫 수확한 아오리 사과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