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이현우-변정수, 코믹커플 탄생?

13일 오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제작보고회 열려

등록|2013.08.13 16:53 수정|2013.08.13 17:42

▲ ⓒ 이정민


13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KBS2TV 저녁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제작보고회에서 초림과 사랑을 키우는 노동팔 역의 배우 이현우와 루비와 루나의 고모 정초림 역의 배우 변정수가 코믹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이 드라마의 소재로 쓰인 <루비반지>는 교통사고 뒤 언니 루비의 인생이 탐이 난 동생 루나가 루비의 얼굴로 다시 태어나면서, 운명이 바뀐 두 자매의 처절한 사랑과 복수가 그려지는 작품이다.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7시 50분 방송.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