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부정선거 규탄, 박근혜가 책임져라!"

'제8차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집회'

등록|2013.08.18 11:37 수정|2013.08.18 11:37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참여연대 등 28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는 17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제8차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집회' 를 열고 국정원의 지난해 대통령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을 거듭 촉구했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라", "김무성, 권영세 국정조사 출석하라", "국정조사 파탄내면 국민이 심판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의 무대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서 국정원 댓글을 발견한 뒤 은폐 축소시키는 경찰의 모습이 담긴 '뉴스타파'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책임져라!'가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범국민 촛불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책임져라!'가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최윤석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